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이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과 인프라 관리(FM:Facility Management)를 위한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간 약 30억원 규모로 진행될 이 사업을 위해 코오롱정보통신은 6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하나넷 시스템 운영과 함께 내부 인프라 시스템인 코러스 플러스, 콜센터, 전산망, IDC 등 시스템과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유지보수·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서비스 발생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서비스 운영과 관련된 상황실에 대한 기술지원, 장애진단 및 관리, 서비스 성능분석을 통한 개선작업 등도 실시한다.
이번 계약에는 서비스 수준을 계량적으로 측정해 이를 평가하고 개선하는 서비스수준협약(SLA:Service Level Agreement) 방식이 적용됐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아웃소싱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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