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닉스(대표 김의선)는 얼굴인식과 지문인식 기술을 결합한 다중생체인식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시스템(FaceEYE)을 중국에 수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블루닉스는 주문자상표부착이 아닌 자사 상표로 직접 공급하며 중국 현지업체인 코트스사가 3년동안 연간 100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판매한다는 조건이라고 전했다.
블루닉스는 코트스사를 통해 이미 베이징, 선전, 상하이 등지의 보안업체와 은행을 상대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다중생체인식 기능으로 강화된 보안요구에 맞춘 중국 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블루닉스는 이와 함께 얼굴사진을 캐릭터로 자동생성시켜 휴대전화기 화면에 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국 차이나유니콤사의 콘텐츠 독점 공급권을 가진 아시아드래곤스인터내셔널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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