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일을 퇴치하고 건전한 e메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e메일 환경개선추진 협의체가 23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금룡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이종걸 민주당 국회의원, 조휘갑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 김태윤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회장(오른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이상학기자 s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