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마스크 생산업체 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 http://www.lg-micron.com)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총 40억원을 투자한 이 회사 ERP는 생산, 구매, 자금, 영업, 회계, 수출입 통관 등 전 업무를 통합해 실시간으로 파악·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전사 경영정보의 실시간 통합 △정확한 원가정보 산출 △재무정보의 관리수준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 구매자재의 물류추적기능과 운송사, 선사, 관세사 등 서드파티와 EDI를 적용시켜 수출입 관세환급 업무의 효율화도 노린다.
향후 LG마이크론은 이 시스템에 공급망관리(SCM)를 연계해 생산계획, 납품, 재고관리 등 글로벌 정보화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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