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광전자의 12㎽급 UV LED 램프를 활용하면 지폐에 숨겨진 인식부호를 해독, 위폐를 감지할 수 있다.
광전자(대표 이택렬 http://www.auk.co.kr)는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한 12㎽급의 고출력 백색 램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395∼405나노미터(㎚)의 피크(peak) 파장을 갖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패키지(high efficiency epoxy molding packaging)를 적용, 열저항을 15% 이상 감소시켰고 동작수명도 3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위폐감지용 광원의 국산화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로화 통용으로 위폐감지용 시장이 부상하고 있는 유럽과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며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해 최근 싱가포르 판매법인도 신설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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