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서비스 업체인 해커스랩(대표 김창범 http://www.hackerslab.com)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크래킹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공유 분석센터(ISAC:Information Sharing & Analysis Center)를 구축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커스랩이 구축하는 ISAC는 보안취약성·위협·사고대응 등에 대한 고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최신 취약성 및 공격 기법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게 될 이 ISAC는 보안위협에 대한 조기 경보체제를 갖추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보안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해커스랩은 관련조직인 인텔리전스실과 보안관제분석팀을 통해 수집된 각종 국내외 자료들을 위험성 및 중요성에 따라 등급화하여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창범 사장은 “ISAC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크래킹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ISAC간 협력을 통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사이버 테러에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해커스랩의 ISAC는 민간차원에서는 국내 두번째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5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6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