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서비스 업체인 해커스랩(대표 김창범 http://www.hackerslab.com)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크래킹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공유 분석센터(ISAC:Information Sharing & Analysis Center)를 구축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커스랩이 구축하는 ISAC는 보안취약성·위협·사고대응 등에 대한 고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최신 취약성 및 공격 기법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게 될 이 ISAC는 보안위협에 대한 조기 경보체제를 갖추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보안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해커스랩은 관련조직인 인텔리전스실과 보안관제분석팀을 통해 수집된 각종 국내외 자료들을 위험성 및 중요성에 따라 등급화하여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창범 사장은 “ISAC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크래킹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ISAC간 협력을 통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사이버 테러에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해커스랩의 ISAC는 민간차원에서는 국내 두번째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