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채널 Q채널을 운영중인 중앙방송(대표 전육)은 다음달 1일 ‘히스토리 채널’ 개국 기념으로 미국 A&E네트워크의 히스토리채널(THC)이 제작·공급하는 ‘특집 역사대기행, 이집트(오전 9시∼오후 1시)’를 방영한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신들의 저택’ ‘람세스 2세의 잃어버린 아이들’ ‘고대 이집트의 일상생활’ ‘사자의 서’ 등을 통해 고대 이집트의 유적 및 문명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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