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러스로직코리아(대표 조성근)는 신형 DVD 프로세서(모델명 CS98100)를 출시, 오는 24·25일 이틀 동안 열릴 ‘토털 엔터테인먼트 아시아 로드쇼’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비트 비디오 디지털아날로그컨버터(DAC) 3개와 TV인코딩 기능, 프로그레시브 스캔 기능 등을 하나로 통합시킨 것으로 돌비 디지털, MP3, 윈도미디어오디오(WMA), MPEG 등 다양한 DVD 오디오 표준을 지원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TV에 필수적인 프로그레시브 스캔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했기 때문에 획기적인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면서 “이를 활용하면 디지털TV를 지원하는 DVD플레이어를 최소 20만원(150달러)대에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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