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ztoday.com=본지특약】 미국 컴퓨터 및 프린터 제조업체인 휴렛패커드(hp.com)가 핀란드의 통신장비업체 노키아(nokia.com)와 IT서비스 아웃소싱 계약을 확대, 연장키로 했다.
이에따라 양사간 계약규모는 기존 1억8500만달러에서 앞으로 3년간 7500만달러 증가한 2억6000만달러로 늘어난다.
HP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양사간 서비스 계약연장에 따라 HP의 IT서비스사업부가 관리하는 노키아의 사업인프라운영센터(BIOC)가 유럽권 30개 국가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HP는 지난해 9월 노키아와 IT서비스 아웃소싱 계약을 맺고 핀란드, 미국, 중국, 싱가포르 지역의 노키아 BIOC를 위탁 운영해왔다.
<마이클최기자 michael@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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