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럽의회(EP)의 새 의장으로 선출된 패트 콕스 EP 의원(49)은 아일랜드 출신으로 경제학 교수와 TV기자를 거쳐 지난 12년간 유럽연합(EU) 정치인으로 활동해 왔다.
콕스 의장은 더블린 소재 트리니티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더블린과 리머릭에서 경제학 강사로 근무하다가 1982년부터 4년간 아일랜드 국영 TV방송에서 국내외 정치·경제 문제들을 보도하면서 낯익은 얼굴이 됐다. 그러다 1986년에는 정계로 진출해 아일랜드 진보민주당을 창당하며 초대 사무총장을 맡았다.
그는 또 1992년 아일랜드 의회에 진출해 진보민주당의 재정문제 대변인노릇을 했다. 1994년 EP에 재선되면서 자유민주그룹의 제1 부총재와 EP 경제금융위원회 위원으로도 활약했다. EP가 부패와 관리부실을 이유로 자크 상테르 EU집행위원장과 기타 EU 고위 관리들을 물러나게 한 1999년 다시 5년 임기의 EP 의원에 재선됐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