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학생들도 앞으로 토플(TOEFL: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에세이 모의시험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이 시험 주관사인 미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는 최근 홍콩의 온라인 교육업체 타이드잉글리시퍼블리싱과 손잡고 중국 학생들을 상대로 인터넷 토플 에세이 모의시험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TS의 리처드 스워츠 최고경영자(CEO)는 구체적 시기를 밝히지 않은 채 “이번 모의시험은 답안을 제출한 뒤 10초안에 점수를 온라인으로 직접 받아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ETS는 프린스턴에 있는 본사 컴퓨터를 이용해 타이드잉글리시 웹 사이트(http://www.englishtide.com)에 제출된 에세이 모의 답안을 채점할 것으로 알려졌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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