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스위스퍼스트보스턴(CSFB)증권은 15일 하이닉스반도체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의 제휴 협상이 체결될 경우 설비 평가금액이 20억∼25억달러선일 것이라고 밝혔다.
CSFB는 최근 하이닉스를 현장방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설비 업그레이드에 따르는 지출과 투자회복기간 제한 등을 감안할 때 50억달러는 만만찮은 금액”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경우 채무탕감이 필요하며 결국 하이닉스 주식에 대한 투자위험도 높아질 것이라고 CSFB는 내다봤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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