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로직코리아(지사장 김형민)가 15일 DVD 녹화용 원칩 프로세서(모델명 DMN-8600)를 선보였다.
LSI로직의 시스템온어칩(SoC) 도미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듀얼 32비트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 프로세서에 600밉스(1MIPS는 초당 100만 명령어처리) 디지털신호처리(DSP) 코프로세싱 엔진과 모션 측정 엔진을 통합해 디지털 오디오·비디오를 동시에 인코딩 및 디코딩할 수 있는 고성능 솔루션이다.
LSI로직은 모든 종류의 DVD 녹화·재생 포맷을 지원하는 이 칩의 출시가 DVD 녹화장비의 가격을 낮춰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각종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포맷간의 코드 변환과 서로 다른 비트 레이트간의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스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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