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유충식 http://www.donga.co.kr)은 체계적인 고객관계관리를 위해 영업자동화(SFA) 시스템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1차 고객인 병원과 약국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3월까지 내부시스템과의 연동에 초점을 둔 SFA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약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책정하고 현장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변성수 디지털전략팀장은 “600명에 달하는 영업사원 중 1차로 병원 영업 담당자들 250명부터 순차적으로 이동통신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재 PDA, 노트북 등 기종 선정을 두고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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