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임직원들이 사이버전경련(eFKI)시대에 대비해 학구열을 불 태우고 있다. 전경련이 오는 2월 오픈 예정인 eFKI의 원활한 활용과 운영을 위해 1월 말까지 진행하는 eFKI 교육은 전경련 소속이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구성원의 정보화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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