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테이즈 박사(IBM 물리과학 부문 연구 총괄이사)
IBM의 미래기술을 개발하는 웟슨연구소에서 물리과학 연구의 총책임자다. 지난 72년 미국 뉴욕주에 있는 렌슬러폴리테크닉대학(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http://www.rpi.edu)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브라운대학으로 옮겨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IBM 연구소에 입사한 것은 지난 79년.
테이즈 박사는 그 후 20여년 동안 차세대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핵심기술인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소형전자공학) 연구에 매달렸다. 나노기술도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한 분야로 이해할 수 있다.
테이즈 박사는 특히 지난 93년 미국 국방고등과학연구소(DARPA)가 산업계 대학 등과 공동으로 추진했던 저전력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SEMATECH)에 참여해 실리콘 인슐레이터가 적용된 반도체 재료와 디바이스, 디자인 기술 등을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테이즈 박사는 또 미국 재료학회와 국제전자공학회(IEEE), 미국 물리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것 외에 60여권의 과학 기술관련 저서를 펴내는 등 저술활동에도 남다른 의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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