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분야
오프라인 서점과 할인가격 논쟁으로 한 해를 보낸 온라인서점. 최근 책값 할인폭 10% 제한을 골자로 하는 입법이 다시 발의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이번주(24∼28일) 도서분야 접속빈도는 지난주와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온라인 서점업계의 대부 ‘예스24’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와우북·영진닷컴·교보문고 등이 이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100핫(http://www.100hot.co.kr)은 도서사이트 방문율이 지난주보다 약 0.5% 떨어졌다고 밝혔다. 예스24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와우북·모닝365가 뒤쫓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모닝365는 지난주 5위에서 3위로 올라서는 등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컴퓨터서적 전문출판사 아이콘이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트가 지지난주 18위, 지난주 12위에 이어 이번주 당당히 10위에 랭크돼 앞으로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랭키닷컴(http://www.rankey.com) 인기순위에서도 예스24가 2위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어 영진닷컴·와우북·교보문고가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주 5위를 차지한 와이즈북은 e북 전문 사이트로 PDA 보급에 힘입어 꾸준히 접속자가 늘어나고 있다. 10위권 밖에서는 출판사에 보관돼 있는 재고도서나 헌책을 상태별로 분류해 판매하는 도서쇼핑몰 사이트 북어게인이 사랑을 받고 있다.
클럽리치(http://www.clubrich.com)는 도서콘텐츠가 텍스트 위주에서 e북·오디오북이 인기를 끌면서 멀티미디어 요소를 가미한 형태로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예스24·와우북·와이즈북이 지난주에 이어 각각 1·2·3위에 랭크돼 특별한 순위변동이 없었던 한 주였다. 특히 예스24는 자세한 도움말 기능과 빠르고 안전한 배송망이 돋보여 대표적인 인터넷서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순위 = 100핫 = 랭키닷컴 = 클럽리치
1 = 예스24 = 예스24 = 예스24
2 = 와우북 = 영진닷컴 = 와우북
3 = 모닝365 = 와우북 = 와이즈북
4 = 교보문고 = 교보문고 = 영진닷컴
5 = 영진닷컴 = 와이즈북 = 알라딘
6 = 알라딘 = 알라딘 = 교보문고
7 = 와이즈북 = 모닝365 = 영풍문고
8 = 북스포유 = 케이북닷컴 = 종로서적
9 = 영풍문고 = 리브로 = 북스포유
10 = 아이콘 = 북토피아 = 크리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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