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가 내년 첫 개장일부터 제2단계 전자공시시스템인 ‘주권상장시스템’을 가동한다.
증권거래소는 상장법인이 유상증자 등으로 신주상장을 신청하거나 기타 이유로 변경상장을 신청하고자 할 때 인터넷을 통해 상장신청이 가능한 주권상장시스템을 내년 1월 2일부터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주권상장시스템을 이용하면 주주명부의 폐쇄일 또는 기준일, 대표이사 변경, 본점 소재지 변경 등 기존 팩스로 제출하던 신고의무사항도 인터넷 제출이 가능하다. 또 주권상장시스템을 통해 주권 상장자료를 종합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주권 상장업무 처리를 자동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증권거래소는 지난해 4월 1일부터 수시 및 정기공시를 전자문서로 처리할 수 있는 제1단계 전자공시시스템을 가동중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