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인터렉티브(대표 강홍렬)는 프레임 그래버(frame grabber)를 쓰지 않는 얼굴인식용 웹카메라와 얼굴인식 제품 크기를 4분의 1로 줄인 펌웨어를 개발, 원천기술 제공업체인 미국의 비사지에 역수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전인터렉티브는 비사지로부터 원천기술을 제공받았으나 실제 제품 개발은 직접 진행해 프레임 그래버를 쓰지 않고 가격과 성능을 높인 얼굴인식용 카메라, 회로설계 변경으로 부피를 크게 줄인 도어록 제품 등을 개발해 비사지사에 오히려 100세트 가량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비전인터렉티브 강홍렬 사장은 “내년 파라다이스 호텔 카지노, 예멘과 중국의 ID카드 발급사업, 인천공항 얼굴인식시스템 공급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