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VD플레이어와 VCR를 결합시킨 LG전자의 DVD플레이어 콤비.
LG전자(대표 구자홍)가 DVD플레이어와 VCR를 결합시킨 ‘DVD플레이어 콤비’ 2개 모델(LV-DV82/LV-DV72)을 출시했다. 본지 11월 27일자 1면 참조
이 제품은 DVD타이틀은 물론 MP3CD, 오디오CD, CDR, CDRW, VCD 등 다양한 디스크 포맷을 재생하는 DVD플레이어와 6헤드 하이파이 스테레오를 기본으로 자막가림·해석청취·순간반복 등 VCR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버튼 하나로 DVD를 재생시키면서 동시에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할 수 있고 DVD를 시청하면서 비디오테이프에 TV방송을 녹화할 수 있다.
또한 LG전자가 직접 디자인한 한글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채택, 제품 본체와 리모컨은 물론 화면에 표시되는 메뉴도 한글이 지원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LV-DV82가 55만원대, LV-DV72가 50만원대로 동급의 DVD플레이어와 VCR 두제품을 따로 구입할 때보다 20% 정도 저렴한 게 장점이다.
디지털AV사업부 안승권 상무는 “올 상반기부터 잇따라 출시한 DVD복합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가가치가 높은 DVD복합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세계 DVD플레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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