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대표 우상엽 http://www.stl.co.kr)는 비메모리반도체용 개별 IC 검사장비(모델명 STA-2001·사진)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실리콘테크는 그동안 보드에 실장되지 않은 개별 비메모리 칩을 검사할 때 값비싼 중고 메모리 검사장비를 개조해 사용했지만 비메모리 전용 검사장비를 사용하면 비용을 기존의 25%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용인 본사 옆에 990여㎡ 규모의 제2공장을 착공한 실리콘테크는 내년 4월부터 이 제품을 본격 생산, 소자업체와 국내외 소자테스트 관련업체에 공급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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