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시장의 하락세에 영향을 받아 동반 하락했다. 인터넷3인방 중에는 한글과컴퓨터가 6.36% 내린 3090원을 기록해 낙폭이 가장 컸다. 새롬기술과 다음커뮤니케이션도 각각 5.20%, 4.79%내린 9290원과 3만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보안관련주도 장초반 상승세를 유지하던 시큐어소프트, 퓨쳐시스템이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소재부품=대부분의 종목이 시장하락과 괘를 같이했다. 대형업체인 대덕전자(1.70%), 대덕GDS(1.90%), 삼성SDI(2.17%), 삼성전기(3.52%), 한국전기초자(2.07%)가 하락했으며 심텍, 오리엔텍, 엑큐리스 등의 PCB 생산업체도 3%대의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LCD 부품을 생산하는 우영과 태산엘시디는 각각 4.23%, 1.11% 상승했다.
◇통신장비=다산인터네트가 7.62%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한아시스템과 코리아링크도 각각 5.97%, 2.90% 떨어졌다. 단말기주들도 일제히 주가가 하락했다. 텔슨전자는 7.86% 내린 5160원에 장을 마쳤고 세원텔레콤과 팬택도 각각 5.22%, 2.60%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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