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애드(대표 이인호)가 자체적으로 ‘e카드’를 제작, 눈길을 끌고 있다.
LG애드 임직원들은 올해부터 ‘e카드’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e카드를 통해 광고주, 협력업체 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카드’는 개인이 전문사이트를 통해 생일이나 축하사연 등을 보내는 것으로 회사 차원에서 제작해 연하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LG애드는 받는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해 조용한 산사의 풍경소리, LG트윈타워, 내년 임오(壬午)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마(馬)자 등 총 3가지 디자인을 제작했다.
특히 동영상 플래시가 두드러지는데 그동안 쌓아온 인터넷 광고기법과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는 설명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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