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경력자들이 모바일 및 정보보안업계로 몰리고 있다.
온라인 리크루팅 전문업체 잡코리아(대표 김화수 http://www.jobkorea.co.kr)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경력 1년 이상의 IT경력자 28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및 보안, IT컨설팅 및 게임, 엔터테인먼트 업종으로의 인력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웹에이전시와 하드웨어·장비, 포털·콘텐츠 업종은 상대적으로 인력유출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IT경력자 유출대비 유입비율은 모바일·무선 분야(240%)가 가장 높았고 보안( 180.95%), IT 컨설팅(178.9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웹에이전시와 하드웨어 및 장비 분야는 각각 81.97%, 68.83%으로 나타나 인력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응답자 가운데는 1회 이상 이직경험이 있는 IT경력자의 평균 경력은 2년10개월, 평균 이직횟수는 2.05회, 평균 이직 주기는 1년5개월로 각각 나타났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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