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일 하한가까지 추락했던 인터파크가 4.35% 내린 2200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다음커뮤니케이션·새롬기술·한글과컴퓨터 등 인터넷 3인방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보안관련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안철수연구소·소프트포럼이 2%대의 하락률을 보인 반면 시큐어소프트는 강보합, 퓨쳐시스템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시장상승에 비해 전반적 약세였다. 삼성전자는 1000원 오른 26만5000원에 마감됐고 하이닉스반도체가 15원 상승한 2040원에 그쳤다. 장비 및 재료주들도 제한적 움직임만을 나타냈다. 주성엔지니어링(0.40%)·아토(1.99%)·테스텍(0.81%) 등이 올랐지만 실리콘테크(-0.17%)·선양테크(-0.85%) 등은 하락했다.
◇통신장비=노키아와 제휴 추진을 밝힌 팬택이 7.35%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같은 단말기주인 세원텔레콤과 텔슨전자도 각각 4.00%, 1.45% 올랐다. 네트워크장비주들은 한아시스템과 코리아링크가 각각 0.50%, 2.22% 올랐지만 다산인터네트는 1.56% 떨어지며 1만575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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