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에서 인젠 등 3개 정보기술(IT)기업이 심사를 통과했다.표참조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20일 인젠, 엔에이씨정보시스템, 잉크테크 등 3개 IT기업을 비롯한 5개 기업의 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엘리코파워와 파이널데이터는 보류 판정을 받았다.
이날 등록이 승인된 업체들은 내년 2월중 공모를 거쳐 3월경 코스닥시장에 신규 등록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과한 IT업체 중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인젠은 침입탐지시스템(IDS) 분야 선두업체로 시큐어소프트, 안철수연구소, 소프트포럼에 이어 보안분야 유망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달말 정보보호 전문업체로 지정돼 앞으로의 성장성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자본금은 41억5000만원으로 올 상반기 44억7900만원의 매출과 5억45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이미 주식분산 요건을 갖춰 공모없이 직등록하게 된다.
엔에이씨정보시스템은 컴퓨터시스템 설계 전문업체로 상반기 128억8900만원의 매출과 9억49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사무자동화기기용 대체잉크를 생산하는 잉크테크는 직전회계연도에 184억1000만원의 매출에 19억39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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