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장비기업 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 http://www.kisantel.co.kr)은 중국 둥팡통신에 200만달러 규모의 광 중계기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9월에 있었던 기산·둥팡간 400만달러어치 중계기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물량으로 총 600만달러어치 수출이 이루어지게 됐다.
기산텔레콤은 둥팡통신과 800만달러 상당의 중계기 추가계약을 진행하는 등 중국에서만 2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산텔레콤은 내년부터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음성데이터통합(VoIP) 장비를 일본, 동남아에 수출하여 매출 6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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