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 업체인 모빌닉(대표 조성훈 http://www.mobilenic.co.kr)은 최근 독립형 무선 단문메시지서비스(SMS) 서버 장비인 ‘M9000’<사진>을 자체 개발, 법인기업과 정부기관, 각종 단체를 타깃으로 본격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멀티포트 SMS 전송 서버 ‘M9000’은 폰투폰 방식으로 무선모뎀을 장착, 이동통신망으로 직접 메시지를 전송하기 때문에 독자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 대행업체를 통한 유선 SMS전송방식이 갖는 정보보호의 취약성과 전송시간 지연 및 유지보수 곤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장비는 양방향 실시간 서비스를 요구하는 대형 공차정보관리 업체의 콜센터에 탑재되어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다량의 실시간 SMS전송처리를 요구하는 금융권과 유통업체 등에서 효율적인 1대 1 마케팅 수단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성훈 사장은 “M9000이 기존의 1포트 SMS장비와는 달리 전송서버에 여러 개의 무선모뎀을 장착, 네트워크를 통한 다수의 M9000 SMS서버를 확장해 설치장소에 제한없이 분산처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며 “특히 네트워크에 연결된 서버로 운용되어 트래픽 문제를 해결했고 장애대처능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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