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도 사내 서버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 서비스가 등장한다.
세미콘네트웍스(대표 백대원 http://www.sns.co.kr)는 19일 서버 이상 감지부터 정상 상태에 이르기까지 서버 관리 상황을 휴대폰 단문메시지(SMS)로 실시간 통보해주는 ‘옵저버 서비스’를 개발, 다음달 1일부터 선 보이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전용사이트(http://www.observer.co.kr)에서 e메일과 휴대폰번호, 서버 주소 등록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범 서비스 기간인 연말까지는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백대원 사장은 “서버 관리를 맡는 실무자들을 상대로 시스템 구축과 유지 보수를 해오던 과정에서 서비스를 착안하게 됐다”며 “원격 서버 관리 외에도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02)6230-3477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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