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온라인 크리스마스 카드로 개성 넘치는 내 마음을 보낸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 1년 내내 정신없이 살아온 사람들도 그동안 소식이 끊겼던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학창시절 밤새도록 색종이를 오리고 붙여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만들어 보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이제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사서 보내기조차 쉽지 않은데다 때로는 시기를 놓쳐 제 때 도착할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보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다양한 온라인 크리스마스 카드가 올해도 어김없이 네티즌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 카드는 클릭만으로 쉽게 카드를 보낼 수 있고, 카드 구매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실속파들에게는 한마디로 금상첨화다.
게다가 올해에는 각 사이트마다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뜻밖의 행운을 선사하기도 한다.
인터넷방송국 두밥(http://www.doobob.com)은 ‘크리스마스 캐럴 음악메일’을 준비했다.
두밥에서 준비한 캐럴 목록에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캐럴을 직접 선택해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함께 보내는 것으로, 받는 사람이 카드를 열면 메시지와 함께 선택된 캐럴이 흘러나오게 된다.
카드를 받은 사람은 그리운 친구나 연인의 메시지에 깔리는 배경음악을 들으며 두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메일에는 두밥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준비한 설문조사를 통해 화장품 받기, 크리스마스 오행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캐럴음악 CD 받기 등 경품 이벤트에 대한 안내도 함께 담겨 있다.
동화를 사랑하는 모임인 동사모(http://www.dongsamo.co.kr)는 ‘친구가 많으면 산타가 옵니다’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온라인 카드를 보내고 그에 대한 답장을 받으면 점수가 쌓여 유료 동화 이용권을 받게 되는 깜찍한 이벤트로, 답장을 가장 많이 받은 회원들은 푸짐한 경품도 받는다.
코리아닷컴(http://www.korea.com)이 준비한 이벤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 사연과 꽃다발을 전달하는 ‘내사랑을 받아줘∼’이다.
코리아닷컴 게시판에 친구·연인·가족에게 보내는 프로포즈 사연을 올린 회원 중 일주일에 2명씩을 선정, 신청자의 얼굴을 담은 동영상 편지 사연과 예쁜 꽃다발을 전달한다.
당첨자들의 사연은 올해말까지 코리아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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