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18일 정소프트 등 5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정소프트(대표 한동원)는 지난 93년 설립된 회사로 ‘하드보안관’ 등의 데이터 복구 제품을 미국, 일본, 독일 등에 수출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평가가격은 1만1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시그마텔레콤(대표 유홍균)은 어댑터 및 인코더를 생산해 삼성전자 가전부문에 납품하는 업체로 평가가격은 2300원(액면가 1000원)이며, 크로바하이텍(대표 송한준)은 일반전원을 2차 직류전원으로 변성하고 교류전류를 제어하는 트랜스포머 및 코일 제조업체로 평가가격은 1700원(액면가 5000원)이다.
리더컴(대표 유창하·이상광)은 초고속 인터넷 장비제조 벤처기업으로 지난 98년 8월 설립됐으며 반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평가가격은 33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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