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대표 김동일 http://www.prism.co.kr)가 IDC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는 상면 확대를 위한 제2센터 설립에 나설 방침이다.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는 18일 새롬기술에 별정 3호(구내통신)를 매각한 이후 기존 핵심사업인 국제전화 사업과 함께 IDC사업을 집중 강화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는 올해 지속적으로 선보였던 매니지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는 한편 내년에는 증권사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현재 고객사인 세종증권과 대신증권에 이어 증권사별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는 또 현재 데이터센터의 상면이 50% 가량 기업들이 입주한 상태여서 내년 1분기내에는 추가 상면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제2센터 설립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한편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는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IDC사업에 착수해 월 평균 4억원의 매출을 달성, 올해 IDC사업부문의 매출이 25여억원에 이르며 내년에는 약 100억원 가량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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