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 없는 교실을 위한 수업운영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사이버교육 솔루션 전문업체 씽커즈(대표 황진성http://www.thinkers.co.kr)는 18일 분필과 칠판없는 디지털수업 진행을 위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디지털클래스’를 출시했다.
‘디지털클래스’는 LCD판서 모니터에 교사가 전자펜을 사용해 수업진행에 필요한 내용을 기록하고 이를 빔프로젝터로 비쳐 칠판이 되게 하는 방식의 소프트웨어다.
또 다양한 형식의 문서 및 이미지 파일에 글씨 및 그림을 그리며 강의를 진행하고 개별 페이지 저장은 물론 수업내용 전체를 동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해 학생이 가정에서도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씽커즈측은 ‘디지털클래스’에 새로운 글씨 알고리듬을 탑재해 영어와 한자는 물론 각종 도표나 그래픽 등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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