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표시장치(LCD) 후공정 장비 및 공정관리 전문업체 반도체ENG(대표 안동철)가 중국 연신광전자로 수출되는 장비 중 1차분 1700만달러 어치를 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연신광전자로부터 보급형 액정표시장치(STN LCD)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관련 설비를 일괄 수주받은 반도체ENG는 우선 한국DNS의 세정장비를 비롯해 대일본과연(DNK)의 노광기, 니샤엔지니어링의 코터 등을 선적했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일본 조요(Joyo)엔지니어링의 러빙기와 자사의 모듈공정장비를 포함한 1500만달러 규모의 2차분을 선적하고 연신광전자로의 설비 수출을 마무리짓게 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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