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내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예산을 올해보다 10% 증가한 7989억원으로 책정하고 이 가운데 70%를 상반기중 조기집행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철도청은 19개 산하 계약관 소속에 ‘중소기업 고충 상담반’을 상설 운영하는 한편, 대기업과 경합하는 물품은 중소기업과 우선 협상을 통해 구매하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기술지원 및 구매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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