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중심 정보화기반 시연회
중소기업의 B2B 활성화를 위한 ‘조합 중심의 정보화기반 구축 시범사업 개통식’이 17일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사업의 완료로 인터넷을 이용한 회원사간 주요업무 온라인화와 공동구매 등이 가능해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통식에 참석한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최동규 중소기업청장(앞줄 왼쪽부터)이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R&D 주52시간 예외…특별연장근로제로 '우회'
-
2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3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4
“TSMC, 엔비디아·AMD 등과 인텔 파운드리 합작 인수 제안”
-
5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2035년 양자 경제 선도국 도약” 양자전략위 출범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