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기술(IT)분야 대학교육과 현장실무의 괴리감을 좁히고 산업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각 대학이 산업체·연구소 등의 IT전문가들을 교수로 초빙해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모두 30억원이 투입되는 2002년도 사업 지원분야는 △객원·겸임교수(IT 이·공계열 포함 IT관련 정책·경영·정보법학분야) △연구교수(대학 IT연구센터의 연구과제 담당) △프로그램전문강사 등이다.
지원규모는 대학과 전문대학 각각 2억원, 1억원이며 교수해당자에게는 객원(연구)교수에 연 3500만원, 겸임교수에 연 1500만원, 프로그램 전문강사에 25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교수, 또는 전문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IT전문가들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http://www.softwar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역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e메일 tslee@software.or.kr)에 접수하면 된다. 또 희망대학도 내년 1월 14일부터 1월 25일까지 교수요원 활용신청서를 소프트웨어진흥원에 제출해야 한다. 문의 (02)2141-5642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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