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치가 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14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현재 달러당 127.23엔으로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원·엔화 환율은 1010원선이 무너졌다. 엔화 가치 폭락에 영향을 받아 서울 외환시장의 원화 가치는 10원 가까이 하락, 1280원대에 진입했지만 엔화 가치 하락을 따라잡지 못해 원·엔화 환율은 100엔당 1010원에서 1008원으로 내려갔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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