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14일 더존디지털웨어의 현재 주가가 코스닥시장내 소프트웨어 업종 평균의 절반에 불과하다며 ‘매수’의 투자의견을 내놨다.
서울증권은 산업자원부의 ‘3만개 중소기업 IT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더존디지털웨어가 올 12월 한달동안에만 30억원, 내년에는 12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증권이 추정한 내년도 더존디지털의 전체 매출액과 순이익은 올해보다 모두 50% 늘어난 313억4000만원과 84억7000만원이다.
또 올해 대폭 호전된 실적을 기반으로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배당하기로 확정하는 등 회사의 주주와 투자자를 중시하는 경영도 주가에 플러스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인 ‘NEO-X’와 신규사업인 ASP사업, 조세데이터베이스사업 등은 내년부터 성장이 본격화될 수 있어 내년도 사업 전망도 매우 밝은 것으로 평가됐다.
성종화 서울증권 애널리스트는 “더존디지털은 수익성과 성장성에서 코스닥시장내 동종업체 가운데 눈길을 끌고 있다”며 “주가수익률(PER)과 EV/ EBITDA를 통한 상대평가시 동사의 현재주가는 솔루션 업종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저평가 상태다”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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