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유진국 http://www.syds.co.kr), 휴로닉스(대표 고영무), 오베론네트웍스(대표 조기수), 국제교류원격교육센터(소장 고명삼) 등 사이버교육 관련 4사가 14일 업무제휴를 맺고 원격영상교육사업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삼양데이타시스템은 다자간회의장비와 하드웨어코덱을, 휴로닉스는 강의진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인 퓨전클라스를 각각 공급키로 했다. 또 오베론네트웍스는 강의저장 및 원격제어 장비를 제공하며 국제교류원격교육센터는 강의콘텐츠와 강의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4사는 우선 2002년도 1학기에 한양대와 미국 버클리대, 서울대와 프랑스 국립대학인 에꼴리대학간 국제공동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국내 대학간 원격영상교육에도 확대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4개 기관은 이미 지난해 서울대와 미국 미시간대, 네덜란드 델프드대학간의 ‘GPR2000(Global Product Realization2000)’강좌와 올해 서울대와 미시간대, 영국 옥스퍼드대학간의 ‘GPD2001(Global Product Development2001)’강좌를 원격영상교육으로 실시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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