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송천은 http://www.wonkwang.ac.kr)가 휴대폰을 이용해 중앙도서관 소장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도서관’을 구축, 서비스 개시에 들어갔다.
대학은 학생 및 교직원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휴대폰을 통해 중앙도서관에 접속, 기존 ID와 패스워드로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도서관 시스템은 무선인터넷 변환솔루션 업체인 와이즈엔진과 한국후지쯔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모바일도서관은 중앙도서관에 소장된 도서의 검색서비스 및 대출상태를 파악, 예약신청을 할 수 있고 신규 도서구입 신청과 개인정보 조회도 가능하다. 대학측은 추후 문자전송(SMS) 시스템을 도입해 반납예정일 통보 등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향근 중앙도서관장은 “기존의 웹을 통한 도서관 서비스를 무선인터넷 환경에 적합하게 구축했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도서관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