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데이콤이 소폭(0.37%) 오른 것만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최근 며칠사이 강한 상승세를 유지해 오던 드림라인, 하나로통신 등 후발 통신서비스업제들의 주가가 모두 하락세로 돌아서 더블위칭데이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KTF와 SK텔레콤도 각각 0.93%, 2.50% 하락했다.
◇반도체=삼성전자가 5000원 떨어진 26만5800원에 장을 마쳤고 하이닉스반도체는 185원 급락하며 2440원에 마감됐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도 대부분이 약세로 돌아섰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아토가 각각 2.58%, 2.71% 하락했으며 원익(-5.11%)·코삼(-4.68%)·아큐텍반도체기술(-4.39%) 등도 주가가 떨어졌다.
◇소프트웨어·SI=시스템통합(SI)주들이 선전했다. 동양시스템즈와 대신정보통신은 전일 대비 각각 1.24%, 1.47% 오른 8190원과 690원을 기록했다. 반면 핸디소프트와 버추얼텍 등 소프트웨어주들은 4%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해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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