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텍 인력 양성 프로그램 `화제`

 정보보안업체 싸이버텍홀딩스(대표 김상배 http://www.cybertek.co.kr)의 내부인력 양성프로그램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육성책은 정보보안사업부의 연차별 필수 자격증 제도와 팀별 어학연수제도.

 이 가운데 연차별 필수 자격증 제도는 싸이버텍홀딩스의 기술력과 맨파워를 자격증을 통해 대외적으로 드러내겠다는 취지에서 부서원들이 제안한 제도로 1년차는 체크포인트사의 CCSA, 2년차는 시스코의 CCNA, 3년차는 체크포인트의 CCSE와 시스코의 CCNP, 4년차는 CISA, 5년차 이상은 CISSP를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은 업무효율뿐 아니라 취득자에 대해 자격 수당 제공과 인사고과시 가점 부과 등과 같은 혜택을 부여해 직원들의 호응이 높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6개월마다 팀별로 한 사람씩, 매년 8명 이상의 직원들이 미국 랭귀지스쿨로 어학연수를 가는 제도로서 입사 후 1년이 지나면 누구나 어학연수의 기회를 얻게 된다. 물론 어학연수 비용은 회사가 지원한다. 또 귀국 후에도 영어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다녀온 사람들끼리 동호회를 결성해 매일 별도로 영어대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원어민 강사를 초빙, 지속적인 학습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해외영업팀을 중심으로 중국어 동호회가 활성화되자, 회사는 중국인 교사를 별도로 초빙해 사내 중국어 학습열풍을 지원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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