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디지털방송 본격화에 따른 칩 콘덴서의 매출증가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 5.65%오른 7660원으로 마감. 이 회사의 올해 실적은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는 회복돼 1604억원의 매출에 7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순이익은 지분법 평가이익 35억원이 반영돼 101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코메론=미국계 대형 투신운용사인 템플턴이 지분 15%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4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4350원에 장을 마쳤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참여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지분인수가 최종 확정될 경우 템플턴측의 코메론 지분은 15%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CJ39쇼핑=대표적인 연말 수혜주라는 인식에다 전날 실적호조 발표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3만3450원으로 마감됐다. 주가는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었다. 지난 11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작년 동기대비 두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실적 호전 추세를 이어가고 있고 연말·크리스마스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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