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이헌출 http://www.lgcard.com)는 미국 뉴욕에서 신용카드채권을 담보로 한 5억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담보부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해외 ABS 발행은 소비자금융부문에서 공모방식으로는 처음이며 발행 규모에서도 일본을 제외한 민간기업 발행채권으로는 최대라고 LG카드는 설명했다.
이번 해외 ABS 발행은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S&P와 무디스로부터 최우량 등급인 ‘AAA’를 받아 연리 5.51%에 이뤄졌으며, 미국·유럽·아시아권 기관투자가들이 대거 인수에 참여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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