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다시 상승세를 타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1만1500원 오른 27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하이닉스반도체는 25원 떨어진 2625원에 마감됐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도 대부분이 상승세에 동참했다. 주성엔지니어링(2.65%)·아토(3.94%)·코삼(3.98%)·테스텍(3.42%) 등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통신장비=모처럼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다산인터네트가 800원 오른 1만7650원에 마감됐고 한아시스테과 코리아링크도 각각 9.17%, 6.25% 상승했다. 단말기주들도 세원텔레콤이 4.04%의 상승률로 다시 4000원대 주가를 회복했고 텔슨전자와 팬택도 각각 5.91%, 3.7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소재부품=내년 1분기 계절적 수요감소보다는 3분기 IT경기회복 전망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감이 상승을 이끌었다. 뉴인텍·심텍·페타시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우영(11.03%)·코리아써키트(7.69%)·삼성전기(3.97%)·대덕전자(3.60%) 등도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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