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레이싱--조이온
장난감 자동차로 즐기는 레이싱 게임. 전세계 24개 레이싱 경기장의 트랙이 게임속에서 재현되며 16개의 다양한 경주 자동차가 등장한다. 360도 공중회전, 고난이도의 점프 및 낙하 등 어려운 코스가 많아 스피드감과 함께 짜릿한 스릴도 즐길 수 있다. 최고 4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연습모드, 챔피언리그, 스턴트 연습 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키보드뿐 아니라 컨트롤러에 연결해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조이온 국내 배급.
*리턴 투 캐슬 울펜스타인--비스코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밀리터리 액션 게임. 지난 92년 출시된 울펜슈타인의 후속작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싱글플레이와 함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싱글플레이는 나치의 비밀실험을 저지하기 위해 울펜슈타인 성으로 침투하는 연합군의 비밀요원 역할을 맡게 된다. 고성, 비밀기지, 밀림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나치 군대와 좀비 등 다양한 적들을 상대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멀티플레이에는 최대 64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비스코 국내 배급.
많이 본 뉴스
-
1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