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부는 한류의 중심인 안재욱씨(30)가 ‘중국 IT로드쇼’ 민간 홍보사절로 위촉됐다.
11일 정보통신부는 한·중 정보통신산업 협력을 넓히고 국내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사이버아파트 솔루션분야 IT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IT로드쇼를 알릴 홍보사절로 안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안씨는 현재 한·중 합작드라마인 ‘아파트’ 촬영차 상하이에 머물고 있으며 IT로드쇼 기간 팬사인회와 국산 이동전화단말기 홍보회 등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 IT로드쇼는 베이징·상하이·항저우 등 3개 도시에서 열리며, 삼성전자·한국통신 등 국내 IT기업들과 소프트웨어진흥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동통신수출지원센터 등이 참가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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