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도어록 전문 벤처기업인 아이레보(대표 하재홍 http://www.irevo.com)는 열쇠(키)를 사용할 때마다 암호가 자동으로 변동되는 이른바 변동(floating) ID 방식 디지털 도어록인 ‘게이트맨’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출입문을 접촉할 때마다 키에 탑재된 반도체와 암호생성SW에 의해 알파벳과 숫자를 조합한 16진수 ID를 인증 및 재설정함으로써 키의 복제를 차단하며 자물쇠에 열쇠구멍 자체를 제거, 만능키에 의한 침입을 막을 수 있다.
또 외출시 자동잠김기능·경보기능·사용자제한기능을 지원한다.
아이레보는 관련 암호화기술로 이미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달초 과학기술부로부터 KT마크를 받았다. 문의 (02)839-2297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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