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인도 S/W 수출 62% 차지

경기 침체 이후 미국 IT시장은 한 물 갔다는 것은 떠도는 소문으로 그친 것일까?

IT부 산하 자치 단체인 ESC(전자컴퓨터 소프트웨어 수출 진흥원)의 분석에 의하면, 북미 시장 점유률이 조금 하락했지만 아직도 이 지역은 여전히 2000-01 인도 소프트웨어 최대 수출 대상지로 존재한다. 지난해 66%보다는 다소 떨어졌으나 올해도 총 수출액의 62%를 차지했다.

인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적극적인 시장 다각화로 시장 경기 사이클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덕분인 것 같다. 또한 북미에서의 손실을 유럽시장에서 만회한 듯 하다.

2000-01 유럽시장은 전년도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6.39% 상승함으로써

두 번째로 큰 수출 시장으로 부상했다. 수출액 1999-2000의 7억 5천 4백 6십만 달러이던 것이 2000-01에는 12억 7천 6백만 달러로 69%의 성장률을 보였다.

매년 인도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가 새 시장에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졌다. 1997-98년 인도의 수출 대상국은 66개국이었으나 3년도 채않되어 27개국이 더 늘어났다."고 ESC의 상무이사 D K Sareen은 말했다.

실질 가치면에서 볼 때 전년도에 23억 7천 880달러이던 북미 수출은 35억 5천 560만 달러로 49%의 상승률을 보였다. 그 중 미국이 34억 7천 637만 달러로 97% 이상을 차지했고, 캐나다가 6천 880만 달러로 1.93%를 차지했다. 자메이카가 588만 달러로 0.16%를 차지하여 그 뒤를 잇고 있다. 기타 다른 나라들은 456만 달러로 0.14%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 관련 정책입안을 보면, 미국 시장은 여전히 인도 IT수출의 거대한 잠재시장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정부는 ET와의 대담에서도 밝혔듯이 미국 수출이 별 문제가 되지않는 다고 미래를 낙관했다.

아울러 총수출의 60.68%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은 여전히 인도 수출의 최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역 점유율이 6% 정도 하락하긴 했으나 지난 5년 간의 연평균 성장률은 루피화로 따져 60%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 IT산업계가 비즈니스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시장의 다각화를 시도한 것은 잘 한 일이다.

반면에 EU 지역 수출은 평균 성장 66%로 상승했고, 그 중 영국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유럽지역의 총 수출액은 7억 8천만 달러로 61.2%의 상승세를 보였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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